오늘 법원에서 항소 한것이 도착 했습니다.
항소 한제 6개월 만에 온것이어서 그동안 무척 기다려 왔는데도
역시 받아보니 가슴이 마구 뛰고 두근거려 진정이 않되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계신곳에 글을 올립니다.
마음을 진정 시키기 위해서요 여러분의 격려를 받고 싶기도 하고요.
많이 많이 힘좀 실어 주세요.
이 떨리는 마음이 진정 할수 있도록 !!
법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제가 이렇게 법원에 출도 명령을 받기 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답니다.
앞으로 제가 왜 법에 호소 하지 않으면 않되었는지 이곳을 통해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지금까지 격었던 사실과 힘들었던 부분 억울했던 부분 그리고 생활고 그리고 육신의 아픔으로 인해서 포기 하지 않으면 않되었던 사실들
하나 하나 가슴에 맺혀있던 실타래를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인생이 산다는것 어떻게 보면 드라마 같기도 하고 전혀 예상 못했던 현실이 내앞에 가로막혀 있을때 어찌해야 하나 갈팡 질팡 하면서 무수히 ??았던 눈물들 남편과 서로 않고 서로 격여 하면서도 울어 버리고 말았던 일들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움을 느낌니다.
그때는 신이 왜 우리에게 이런 고통을 주었나 우리만 이런 고통을 당하는것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평안해 보이는데 우리만 이런 고통을 당하는것같아 더욱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계월도 지나고 해서 많이 안정이 되었답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는 진리도 있듯이
저도 사랑할수는 없으나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오가 얼마나 나를 황패화 시키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한가지씩은 무더놓고 사는 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쩜 이렇게 컴으로나마 글을 올리는 곳이 있기에 덜 힘들고 덜 괴롭고 그래서 더 빨리 잊혀 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저도 빨리 잊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격여와 질책 함께받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