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안녕하세요.
남편은 출장가서 없고 오늘아들놈이 자꾸고모네 가자고해서
형님한데 전화를해서 놀러가도돼냐고 애기하니 시누왈 시누남편이
어제 당직이라 오늘아침에와서 오늘은 오지마라고~~~
정말 눈물이 나드라고요 어느며느리가 시누집에가는것 좋아하겠어요?그리고 전 눈치하나는 끝네주는데 ```
시누집하고 저희집은 30분거리 그리고 저는 시누집에 자주가는편 아니고요
전화로는 조카가[제아들] 항상생각하고 핏줄이라 신경쓴다고~~~
시누는40살 10살아들하나 꾸미는것을좋아해서 나이보다 젊어요
사는것도 괜잖고 제가 섭섭한것은 친정조카라고는 우리아들하나
그것도6살입니다
명색이 그래도 고모돼 조카가 가고싶다는데 그렇게 일언지하에
거절할수있을까?
너무섭섭하고~~~
님들생각은 어떤지요 한편으로 친정식구라 눈치가보여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자기가 피곤하고 귀찮아서그런지,,,
참고로시누집엔 일년에두번정도 가는편...
하여튼 마음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