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3

"어둠이 오면 아침이 오듯이"


BY 고참 2001-03-12

언제 내가 그렇게 살았던가...
조금 있으면 괜찮겠지.
앞만보고 걸었습니다.
하늘이 주는 복을 받고 싶어 사이좋게(돈이 없어도 할짓은 다했다.) 살고자 노력 했습니다.
남편은 심심하면 부도.
하루에 온통 전화 오는 내용은 나를 따라 가자.
제가가면 지도 돈벌고 나도 번다면서...
주부가 돈 벌려고 나서면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고생살이 말도 마세요.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 듣고 할시간도 있네요.
한 껀만 하면...
어떻게 되겠지...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 해야만 돈은 해결됩디다.
떨어지는 감이라도 먹으려면 감나무 밑에 누워 있어야 내 입에 떨어 지는데 그것도 방향을 잘 잡아야 겠죠.
현재는 앞이 보이지 않는것 같지만.
어느날 열심이 살다보면 모두 해결되어 옛말 하고 삽니다.
아니다 싶은 행동은(술.담배)하지 마세요.
건강만 나빠 지잖아요.
캄-캄-한 밤이오면 ~~~~~아침~~~~이 오듯이.
우리네 인생살이도 항상 어둠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가정은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항상 주위 사람들과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면서
내가 어려울 때는 도움도 받고.
도움도 받아본 사람이 남도 도울 줄 안다고 하잖아요.
자존심 그거 필요 없어요.
옆에서 도와 줄려고 그러다가 마음 다칠까봐.
지켜 보고 있을때도 있어요.
말할때 까지.
항상 우리 이자리에서 필요 할때 만나요.
행복은 내 맘 먹기에 달려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이제 아침밥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