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는 우리 고모!
우리 신랑 누나가요, 어제 한 일년 만에 우리신랑이랑 만난는데요,
오랜만에 조카 갔다주라고 양말을 두 켤레를 사서 보냈는데요.
양말이 늘어나지가 않아서 억지로 신켰더니요,
발목이 아플정도로 꽉 조이고요,
이건 면도 아닌 것이 왜 이렇게 촌스러워요?
이런 것을 선물이라고 주는 고모가 너무 신경질 납니다.
누나는 아이도 키우고 (중2,고2,)먹고 살만 한데,
하 나 밖에 없는 남동생의 아들인 조카 입학선물에
이런 허접한 선물을 해서 이 올케 속을 꼭 뒤집어 놓아야
하는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이 들어가지도 않는 양말을 버렸야 하나요?
양말을 볼 때 마다 화가나요.
그것을 가지고 들어온 남편도 바보 같아요.
저두 아직 결혼 안한 남동생이 있는데요,
저는 만약에 올케가 들어 오면 아주 잘 해줄 것 같은데....
우리고모는 정말 꼭지가 덜 떨어진 사람 같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은요,
자기 누나 욕 하면 성질 내 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저를 욕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