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려야 했는데 "아줌마 스스로 캠페인"에 글을 올렸답니다. 미취학 아동의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하시는 여러 엄마들 "튼튼영어사 선생님의 자질"이라는 제 글을 보시고 저희와 같은 일 당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저희와 같은 일 당하신 분들 어떻게 일 해결하셨는지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