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힘들고 기가죽어 있어요!
이런 저런 사연을 듣다보면 남자들한테 화가나는것이 아니고
여자들한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나이 지금 45세!~~어느새 중년에 접어들어 꺾어질 나이지만
앞으로의 내가 살아가야할 생애 10여년을 점쳐봅니다!
우리나라가 정치,교육,사회,가정사할것없이 모든 문제점과 결론은
그넘의 유교문화와 사상에서 비롯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나라같이 답답한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들이
세상에 드물다 이런 말입니다!
지구상에 마지막 존재하고있는 북한을 이해할수 있습니까?
마지막가는 돌연변이지요?~~ 그렇게 틀어막고 그렇게 숨막히게
할수도있는것이 우리나라사람들의 특성입니다!
이것은 일본보다 더심합니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습니다!
그 기막힌 남자들과 같이 춤추지마세요!
남자들은 산넘어 강이고 여자들은 억눌려 그저 그렇게 지난다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이해할수없고 받아들일수가 없어 엄마들보다먼저
혁명을 일으키고있는것이 지금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몰라요?~~~바보같은것들 수채구멍 틀어막고있으면서도 아직도 모릅니다!
남편을 따르자니 내자신이 깝깝하고 아이들을 따르자니 남편이
개밥의 도토리가되고?
시집사람들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고 하세요!
옛날 조선시대부터 똑똑한 젊은사람들을 키우지못하고 단명하게
만드는것, 조광조, 광해군,남이장군,이하 수도없습니다!
노인네들 받드는 유교사상때문에 젊은 인재들을 키워내지못하고
지금도 노친네들이 정치하며 주고받는꼬라지 뭐하나 잘되어가는것
있습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불쌍한사람들없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원시인처럼 폭력과 되지도않는 남자들의 아집에
시달려야하고 뭣도모르고 거지같은 노인네들의 유교문화에 매달려
제사에, 명절에, 생신에,결혼하기전부터 그렇게 잘해왔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새생명 잉태한 제자식 태교는 뒷전이고 살림살이까지 시시콜콜 시달려야하니~~~
에구 교육을 위해서 이땅을 떠나야한다는 생각은버리고라도 지금의 여자들
내가살기위해서는 이땅을 버려야 그나마 남은 생명 부지할수가 있습니
니다!
우리 아까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지금의 남자들과 사랑은 제쳐두고
철저하게 투쟁하며 살아야합니다!
과거의 모순과 앞으로의 희망을 꿈꾸며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자식
들의 미래를 위해서....
힘들다!~~~~정말로 힘들어! 이 바보같고 고지식한 남자들이여!!!!
차라리 덜떨어졌으면 일찌감치 깨닫고 혼자살아라!
애매한 처에 21세기 귀한자식들 마음에 상처나 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