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의 상처를 다독여 주고 싶습니다. 지금 어렵게 마음먹은 대로 흔들리지 마시고 사세요. 강자에겐 약하고 착하고 순하다 싶으면 본성을 드러내는 인간(시댁 사람들)의 간사한 마음이 정말 싫어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