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도 슬픈 맘에 듣는 안치환의 '소금인형' 이 더욱 슬픔에 젖게 만든다.
가사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것만 같다.
저게 남편인가?
정나미 뚝 떨어지는 저 인간 정말 밥맛, 재수 없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