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분다 이해가 안돼네요
초보부인님 이야기야 많은 다른 님들이 리플을 달았는데 그시누이는 도데체 모 하는 딸입니까?
아니 시댁이라고는 한번두 찻아가지두 안코 친정에서 엄니 등꼴을 빼고 있는모양인데..
도데체가 왜 그러는건쥐..
모 친정 엄니가 봉입니까?
키워줬으면 잘살아야쥐 2주씩 머물면서 그리고 백일날까지 아기 봐줬으면 할만큼 다 하신거 아닌지
친정가서 어머니 도와드리고 밥해드려도 모자를판에 가만 보니까 아기마끼고 자기는쉬는거 같군요 직장도 당연히 없을 것이구 몇주나 가 있는거보면...
음 그 시누이가 울 올케라면 너무나 시을꺼같다
그리고 같은 딸내미로써도 넘 실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초보 며느리 그리고 신랑분님 ...
아기 가질 능력 안돼시면 아기 가지지 마셧어야죠
학교 다니시나분데 그럼 같이 모시고 사세요
그렇케 아기 맡기고 싶으시면 ..
그리고 두분 다 절대 며느리 혼자가 하란말 아닙니다
집안일 다 하시구요
아기 맡기는데 돈 마니 든다는거 아시죠? 그리고 엄니 만큼 절대 봐 줄 수 없다는것두..
어떠케 아들이 나 며느리나 다 자기 생각만 하십니까?
다시 한번 엄니 입장에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