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지금 29개월인데 말을 할때 발음이 부정확해요 특히나 받침이 들어가는 ㄹ 발음이요 설소대라는거 있잖아요 혀밑에 있는거여 병원에 갔더니 그게 붙어있다고 수술을 하래서 하긴 했는데.. 별로 길어진거 같지가 않고..발음도 여전히 부정확하긴 해요 천천히 기다려보면서 발음훈련 시켜보라고 그러긴 하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분들 정보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