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서 어디 쏟아놓고 싶었더랬어요. 근데, 여러님들의 관심어린 위로를 받고보니 참으로 힘이 되네요. 말한마디에도 제가 상처받을까 염려해주신 님들, 정말 고마워요.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