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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맘,가을생,은실이,radbag,starjin님들, 고마워요


BY 11년차 2001-04-21

고마워요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서
어디 쏟아놓고 싶었더랬어요.
근데,
여러님들의 관심어린 위로를 받고보니
참으로 힘이 되네요.
말한마디에도 제가 상처받을까 염려해주신 님들,
정말 고마워요.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