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 갑자기 허망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고 가진거 없지 시작해 빚안지고 한푼 한푼 모우며 사는 것이 행복이겠지만 남들 집사고 좋은 차 사고 그러는 거 보면 조금 속이 상해요 이런 마음도 잠시후면 접고 활기찬 아줌마의 생활로 돌아와야 겠지만 문득 아둥바둥 사는 내 자신이 뭐랄까 조금 안쓰럽네요 너무 높은곳을 보지말고 내 눈높이에 맞처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