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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 해요!


BY 어느 나그레... 2001-04-25

결혼 한지4년차 주부 입니다.
우리는 맞벌이를 하여 결혼 1년만에24평 아파트를 샀었요.
근데 전세든 집이 너무 많은 담보를 잡혀 저번주 까지 고생 고생
끝에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햇어요.
아파트에만 오면 아무 걱정 없있 잘 살거 같았은데
살던 사람이 집을 너무 더럽게 하고 살아 치워도 치워도
한이 없고 내일 모레면 돌이되는 아들은 콧물 감기가
지독 하게 걸였 나를 더욱 힘겼게 하지요
우리신랑 오늘 부터 2박3일 출장이랬요
아기는 자꾸보채고 신랑 얼굴 보기 힘드고 집은 치워야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우울하기도 하고요 친구도없고
머리에는 오만가지 잡생각 으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