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만에 아컴에 와보니 또 난리가 났군요.

요즘들어 저는 이런생각이 들어요.

나름대로 속상한일이 있어도 글을 올릴지는 심사숙고한후에

결정해서 올려야하고 철자법은 절대로,절대로 틀리지말아야겠구나.

슬프네요. 아컴이란 싸이트는 정말 아줌마들에게 샘터같은 곳인데...

어차피 직접 처해 있는상황이 아닌 이상 100%누굴 이해할순없잖아요.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무서운 비난에 철자법이 틀렸다고

비웃고...

꼭 이래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