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거 반성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땜에 안좋은 소리 들으신 님들께 죄송하구요. 단 몇분사이에 이렇게 큰일이 생길줄은... 착하게 사는 다른 며느리들까지 욕먹이는거 같아 죄송하군요. 밑에 누구 말처럼 제 속엔 악마가 들었나봐요. 제가 왜 이리 변했을까요? 정말 이리 살구 싶지는 않았어요..... 난 님들이 말하는 착한 며느리 되기는 틀렸나봅니다. 시엄마와 나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는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