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하는사람들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을 안하는지
겨우 재운아이 깨우고 꼭! 그렇게 해놓고 가야하는지
아이가 자고 지금 바쁘다면 가야지 벨을 몇천번 눌러
그렇게 난리를 치고 가야하는지~~~
참존화장품회사에서 리플달아주면 고맙겠네요
아이가 울어서 달래느라고 못?아갔는데
그사람 잡아놓고 꼭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니까
꼭 관리사무소 연락해서 끌고 가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제발좀 적당히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방판하는사람들도 집에 있을땐 쉬고 싶지 않냐구요
집이 편안하고 쉴수 있는곳이지
그사람들 상대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알아줬습합니다
방문판매사원때문에 좋은 기분이 완전히 박살났다면
어떻게 책임지실껀지
그런권리를 누가줬는지
남의행복을 뺏으면서까지 장사하는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전 다녀간 참존화장품 직원~ 꼭 읽어줬음 좋겠다는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