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다. 나한테 대가리속에 똥밖에 안들었댄다. 그것두 여직원 앞에서 남편놈은 자영업을 한다.여직원 하나를 두고 그러더니 지금은 '야! 에어컨좀 꺼라" 한다 정말 기가막히고 기가 찰일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버릇을 잘못들인것인가? 내가 저바보같은 놈 데리구사는 내가 바보인가? 저걸 그냥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멍청한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