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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다 시자들어간것들이라니


BY 나 시어머니 2001-05-26

나도 시어머니이고 며느리
세상이 이렇게 변했나 어디까지 어떻게 갈지
좀 양보하고 사랑하고 그렇게 살면 안되나요 크고 넓게 보고 살아요
나 시어머니 며느리 올케 시누 그리고 친정엄마 조금만 돌아보면 그모습이 나 일진대 지혜롭게 살아요 하기야 나도 ??었을때는 그랬지 며느리 얻고보니 시어머니 이해하게되고 며느리 한테 서운한 마음 들려고 하면 철없는 내딸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