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2

또리양. 말잘합디다.


BY 네네 2001-05-26

저도 제 양심이 가르쳐 주는 소리는 알아요. 하지만 이 방에 까지 들어와서 우리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했는데 그냥 동조를 구하고 싶었는데 네티즌 시어머니들로부터 네가 잘해라 하는 소리 들으니까 에이구 화난다.
강자 약자로 구분했을때 시어머니가 강자의 입장이니까 약자의 입장인 며느리의 소리를 좀 들어달라고요!네티즌 시어머니들! 에구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