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글 읽으면서 그저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전 편하게 사는구나.... 울 어머님은 정말 양반 이시구나.... 라는 고마운 생각마저 든답니다. 님들~ 힘내시와요~ 우쨌거나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