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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더러운 세상이 싫다.


BY 나도 한 말씀 2001-06-02

왜 이 세상이 이렇게 썩어가는지

술 마시는데 아가씨가 왜 필요한 건지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면 안돼는 건지

정조관념 없고 더러운 이세상이

생각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젊은 술집아가씨들이

정말 밉고 싫다.

그 길밖에 없는 건지.

적은 돈 받고도 건전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은데

돈이면 다되는 이세상이 싫고

그 세상에 편입되어 잘도 놀고 있는 미친 사람들이 싫다.

가정안에서 사랑을 꿈꾸는 아줌마들에게

너무 큰 배반이고 배신이다.

남편들은 각성하고

사랑없이 몸둥아리 함부로 굴리는 여자들도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