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점점 더 많아지겠지만 남편을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와 관계가 있었는지....
남편에게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과거를 말해야 하나요?
아님 침묵을 지켜야 하나요?
요새는 좀 개방되서 남편이랑 이야기(?)를
하지않나요?
저는 솔직히 결혼전에 남자친구가 몇명있었습니다.
남편이 처음은 아니구요....
결혼해서는 후회가 됩니다.결혼할때까지 그러지
말았어야 할껄하는...
첫상대가 남편인 여자들은 다른 후회를 하더라구요..
결혼 전에 많이 만났어야 한다고...
말은 안했지만 남편이 처음이 아니란걸 남편도
알겠죠? 그래서 그런지 부부관계도 그렇게..
원만하지 않은것 같습니다..먼저 원해도 안되는것
같구, 남편이 원할때마다 거부를 안하고 하는것도
그렇고 ....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답장좀 ....
여자의 과거는 문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