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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세상에 왠 .....


BY 속좁은녀(?) 2001-06-08

정말 못말린다.
그렇게도 챗팅을 싫어한다고 말을 해도 안듣는다
건전한 대화를 하면 누가 모래나..
요즈음 몰지각한 아자씨 아줌씨들 땜에 인터넷이 몰맨소리를 많이 듣고있다.
안그럴수 없는것이 서로들 인터넷쳇팅이 바람끼를 자랑하는 장소인양 ..
서로의 배우자들이 자기들이 하는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같은 표현으로 쳇을 한다면 과연 어떨까?
이건 한사람의 잘못이라고 할수 없다.
서로 주고받는 아줌마 아저씨 둘의 문제다.
내가 그 쳇방을 목격해서 따지자면 공개된자리엣거 하는 애긴데 왜그러냐구,,,되려 나한테 따진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여자들 난 님이 없으면 안된다는둥...
실지로 내가 아는 내남푠친구는 유유상종이라 그런가 한 아줌씨를 만나로 가기까정...
그여자 아이랑 함께 찍은 사진 버젓이 인터넷에 올린 아줌마가 그아저씨랑 만난단다.
이러니.. 인터넷이 과연 올바르게 이용되어지고 있는지...
한가정의 폭탄역할까정한다.
뉴스를 봐서도 안다. 챗으로 인해 이혼이 잦아진다구
인건 사뭇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닌듯 싶다.
나두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살수는 없는,,,습관처럼 챗을 즐기는 남푠넘댐에
아이들땜에 내인생 내자신을 버리는 구차함까지 보이고 있다.
모 좋은 방법없을까여.
두서없는 글 올려 죄송.... 너무너무 답답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