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겹고 더럽고 신경질난다. 그런놈들은 모두 접대부들과 결혼해야 한다. 그토록 좋아하는 접대부와 매일 같이 사니 얼마나 좋겠는가? 결혼 후에는 마누라를 미시촌이나 과부촌으로 내보내면 된다. 세월이 흐른후 딸이라도 낳으면 잘 키워서 그런 놈들끼리 맞교환해서 원조교제 하면 되고. 환상적이지 않은가? 범국민적인 운동을 벌여 꼭 이렇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