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요. 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사랑은 흘러 가는것 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남편의 흘러가는 사랑을 지켜보는것은 가슴아픈 일이에요. 님의 선택이 애들 때문에 가슴아프겠지만 님의 인생을 위해서 새롭게 마음 먹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