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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키울수록 좋아요.


BY ho96 2001-06-15

저도 사내아이 6살,5살을 연년생으로 두고있어요.
몇년간 힘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두아이를 같은 어린이집에 보내고
사내아이들이라고 같이 노는 방식도 똑같고 덩치도 비슷해 옷도 서로
바꿔입고 식성도 좋아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이제 새삼스레 둘째를 가져 배가 불러다니는데 저는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인터넷,수영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터울많이 두지마시고 같이빨리 키워 엄마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