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0

반가움으로


BY 향기로운아침에 2001-06-20

안녕하세요

선배언니...친구엄마...모두엄마들의 행복한 대화의 방이군요

처음 방문했는데 더위도 물러가게 해주고 가뭄도 물러가게 해주어 넘

반가습니다

선배언니분도 꼭좀 조언부탁드립니다

초보엄마 이자 직장엄마예요

딸아이가 갑자기 잘다가 가끔 새벽이면 이유없이 막 울어요

달래도 안되고 업어준다고 해도 안아준다고 해도 .....

왜 그렇까요

책에서 보니까 무엇인가 사랑이 부족한것을 느끼면 그런다고 하던데

그런 걸까요

우유꼭지가 생각나서 그런다고 하던데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디 몸이 안조아서 그런지 걱정도 되구요

그럼 안영히 모두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