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리플달았는데 지우다니 어지간히 자신이 없는사람이었거나 아님 기분에 거짓말 ？㎡ず릿？
하긴 요새 매맞는 사람이 어딧노?
지나 내나 똑같은 사람인데.둘이서 주먹질해대거나 같이 살림살이 때려부시면 되지.
노름쟁이 마누라는 같이 노름해서 집날리면 되듯이 같이 놀아요, 같이.ㅋㅋㅋ
남자는 강자앞에선 약자가 되고 약자앞에선 강자가 된다네요.
그건 내가 체험한바라 맞는말같고 그저 아내는 여러얼굴로 탈바꿈을 해야하는데 그중엔 이런경우엔 독하게 강자가 되어 아이에게 좋은 가정을 물려주던가 아님 완전히 정리하는거지뭐.
하이튼 괜히 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