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지요 아이 셋 키우면서 행복을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 있을 까요? 어느 남자건 한눈ㅇ은 팔라고 그렇게 만들어 났는데 모르게 하는 사람이 현명 한거 아니겠어요? 불행 해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당한 입장은 얼마나 기가 막희고 황당한지 아세요? 남의 애기라고 쉽게 말하지 말았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