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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상하는 일.......


BY 샐 2001-08-01

여름에 쓰레기 버릴때마다 속상하다. 음식 쓰레기를 아직도 쓰레기 봉투에 싸서 버린다. (우리 아파트엔 아직도 음식쓰레기 EM효소로 처리하는일을 하지 않는다) 음식 쓰레기 버릴때마다 속상하다. 몇번 건의를 했건만 아직 실시하지 않는다. 쓰레기 봉투값이 아까운것이 아니라 정말 거창한 말 같지만 지구가 아까워서(?) 속상하다. 아마도 나는 환경주의자인듯...... 시골의 명경지수에서 물놀이하며 자란 탓일까? 음악과 함께 나의 유년시절을 연상케하는 수채화 몇점을 올린당...... === 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 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매일 속상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