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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속상해라,,,................?


BY 아줌마의 푸념 2001-08-01

남들은 이사해도 속상하다 하구.........?
전문직을 가진 가진 아내인데 가게를 할수 있느냐고 하고..........?
에고
난 정말 낭떨어지 끝에 서 있는데
정말이지 다들 속 좋네요...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열심히 전화해두 내맘 같지 않고
그놈에 아엠에프때문에 빛은 잔뜩 지고 ...................
이일을 어쩌지요..
너무 너무 속상하지만
맘 놓고 얘기할 상대두 없고...정말 속상합니다..
나 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정말이지 제 처지가 넘 슬프고 속상합니다....
이럴때 위로의 글이라도 보내준다면 힘이 될거 같아요...
두아들과 함께 힘들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거든요...?
힘이되고 빛이 되는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으련만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