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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글쎄요...


BY mygod 2001-08-04


제가 다 얘기 하지 않고 지금의 얘기만 썼는데...
공부요?
그러니까 2000년도에 방통대에 원서 접수를 하고 입학이 확실해 졌을때,저희 남편 무지 무지 화냈습니다.
돈도 없는데 무슨 공부냐구....몇날 몇일을 그러더군요
그길로 전 다시 교재 환불신청하고 학비 반환 신청하구....
참...일부러 적게 드는 그곳을 택했건만....
그리구...무슨 자격증이라도 딸려고 공부하면..."그러면 학원 보내줘야 되잖아."이럼니다.
이래가지고 제가 하고 싶은 공부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이지..다하지 못한얘기 많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