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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멀로보고


BY 치치니 2001-08-05

날멀로보고 이남자가...
시어머니는 보름째 와계신데
아들이라는 사람은 매일매일 술에
3,4일 간격으로 외박에
핸드폰은 받지 안코..
같이 술먹은 사람말로는 1시에 들어갓는데
집에는 5시에 들어오고
자기는 죽어도 기억이 안난다고하고

화도내보고
악다구니도써보고
집도나가보고
욕도해보다
이제는 조용히 기다려?f는데
우리 시어머니 내가 남편 잘못내조해서 이러케됫다니...
오늘낮에 애원을햇는데 반성하는듯해서 기다리니
지금은 12시10분전...
날멀로보고...

사는게 지친다....
이제는기운도 업다...

어떠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