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막내며늘이란 여자가 글쓴이 이름을 바꿔가면서 여러사람을 조롱하구..너...하면 반말하면서 유치하게..속을 뒤집구 있는것 같네여.. 그만 싸워여... 저두 막내 며늘이지만...지금..겁없이 떠들구 있는것 같아여..도우미님이 경고주셨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