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6개월임다.
누구나 그렇듯이 둘째 아이낳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죠
좀 누워있으려면 첫 아이가와서 이거해줘.저거해줘...
꼭 엄마보고 해달라고 하고...안해주면 서러하고..

둘째 아이 안고 들고..다른 손으로 첫 아이 요구 들어주고...

모르고 지내다.. 장마철에 가끔씩 관절이 시리내요....
팔 다리..중심으로....
아이가 벌써 10키로인데..아직 못걸으니 안지 않을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고치나요....

내 몸 아파야...나만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