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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럼행복한건가?


BY 자주하는걸~? 2001-08-20

어쩐다~님들 넘속상해해서 제맘두 아픕니당...제친구중에 한명두
신랑이 구런사람이있어서..임신두 안했는뎅 관계두잘안갖구..
구래서 속상해하던데..
근데 전반대루 신랑이 밝히는편이라서구런지..아님 날아직조아해서
구런지몰라둥..사귈때 놀러가서둥 두번세번씩하궁~
신혼때는 하루에 한번씩은 하궁 임신할때두 막달까지 조심수럽게 하궁
지금은 애기두 있궁 또 제가 애기땜에 피곤해서 짜증이 좀 늘어서리
일주일에 세번정도 합니당...예전에 넘자주할때는 힘들었는뎅
반대루 그걸루 고민하는 님들두 많군여...
다른쪽으루 취미를 가지구여...구리구 본인을 꾸미도록노력하세여~
비싼걸루 안사두 요즘싸구 이쁜옷들두 만차나여~
자신을포기하지말궁 남편보다 더젊구 밖에서 와이프가 더어려보이궁
이쁘다구 하면 신랑두 조아하더라구염..
남자들은 은근히 화장안하궁 안꾸미는여자보다 화려해두 꾸미는걸
바라던데여~ 님아~노력해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