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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안타깝네요


BY jazz1860 2001-08-25

힘네세요. 남자란 동물 참 이기적 이죠. 저도 결혼 횟수11년 차 인데 도 지금도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가 많답니다.내가 바보인건지 여자란 한계 인지 정말 속상 하죠. 음악을 들으면서 해소를 많이한답니다. 적어도 감정은 자제가 되니까요.그리고 내가 힘 들수록남편이 미울 수록 아이는 소홀이 말고 인내하세요. 둘중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겠죠.스스로 감정에 휩싸이지 않도록 다룬쪽으로 관심을돌려보세요.싫은 소리하면 의연하게 담담하게 대쳐하세요. 하나하나 신경쓰면 본인만 괘롭답니다.자신의 입장 생각을 분명이 어머니나 남편에게 말하는것도 중요 그러나 너무 자주 그러면 효과가 없으니 기회를 엿 보다가 해보세요. 힘이 되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