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그리고 남푠..그리고 아가들..그리고 강쥐들..
대이동을 하고싶은데..
도대체 온제부터 우리나라가 아파트만 집이라고 왜치는지...쩝~
서울근교 어디 경기도쯤에 조금 외져도 차로 시내 나오면 출근은
할수 있다싶어..여기저기 뒤지고 다니지만..
산깍고 물막어 온통 죄에~아파트만 빽빽~~
은행에서도 아파트만 대출 일위래나뭐래나..
땅에..꼬져도 우선 살림만 가능하면 돈벌어 나중에 집짓고 별보며
달보며 떠오는 태양에 호박도 좀 심어보고 아이들 이리저리 맘놓고
뛰어놀고 강쥐들 왈왈대며 뛰놀수 있는..우리 3대 가족 오래토록
정을 주며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시골집 구할려니..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네요..
도대체 시골집은 대출도 꼴찌순이요..사람 살만한 동네면 무슨
돈있는 사람만 들어오는 별장단지인지..억억!!!!!!
(무슨 억이 천원짜린줄아나..쩝~)
선배님들 예전에 우리가 살던 정있는 마을 어디 없나요??
집은 좀 허름해도..태어날 우리 아가와..우리 어머님이 노후에도
마음 편히 지낼수 있는 그런곳 어디 없을까요??
너무 속상합니다
서울 단칸방보다 조금 이자를 내더라도 무리를 하고 싶지만..
없는 사람은 땅 있는 집 갖으면 워디 세금 더내야하는지..
속상해 횡설 수설이네요..
아줌마 끼리 모여..경기도에 동호 전원 주택 지을까??쩝~~
땅있는사람은 땅..돈있는 사람은 건축비..환산해서..
평수 나눠 갖기??..아~정말이지 아파트는 싫어!!!!닭장가토오~~~~~~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모여 살수 있는 집을 장만 하고픈 꿈에
오늘도 전국에 부동산 망을 뒤지로갑니당!

아줌마 닷컴님!!!!!!
우리도 투기아니고 정말 대를 이어 살아갈 가족들만에 집 짓기 운동
해요!!!!!!!!!!!!!!!
집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 이쁜 마을을 만들었음..하는바람..
나는 소망한다..우리 3대가 아니고 대를 물려 어린날 추억을 남겨줄 그런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집을 갖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