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케 하고 계신가여?

시댁과의 가장 큰 문제가 아들내외를 당당히 노후대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이라고 보는데여.

생활력이 없으니 생활비 줄이기 위해 합가하는 경우가 많쟎아여.

두집 살림은 힘들구..

그러나 우리가 나이 들어서는 자식들한테 의지하기 더힘든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라가 아직까지 국민의 노후 복지생활을 책임져줄수두 없구.

물론 열심히 살아서 재산을 마니 모으면 되겠지만

그건 보장된 미래가 아니니 불안하구

노후에 힘들거라 생각하는 사람 없쟎아여.

해서 이제 뭔가 대책마련을 해야겠는데 뭘 어케 해야할지 몰라서여

지금 노후대책에 들어가신 분들 어케 하는게 지혜로운건지

귀뜸 좀 해주세여.

물론 보험사분들의 리플은 사양할께여.

그저 경험에 의한 리플만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