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엘님 벌서 가을 향기가 나는 그림이네요. 아컴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좋은 그림과시를 보내주어 많이 감탄 했는데요. 나도 남편에게나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데 그런거 할려면 어떻게해요. 알려주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