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세 대란입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몇달 남았지만
？A으로 3.4년은 이렇다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어제 mbc아침프로에서 엄앵란 아줌마 하시는 말씀 들으셨나요?
전세대란에대한 내용이었는데 해결책이라고 내놓는게
고개숙이고 시댁에 들어가 살랍니다.
그리고 자기는 열씸히 살아서 23에 자기집 장만했다네요.
아, 누구는 헤프게 살아서 자기집 없답디까?
정말~
엄앵란 아줌마가 첨 TV 나오기 시작했을때
당대의 스타가 주책맞은 아줌마 캐릭터로 변한게 재미있기도하고
풋풋한 정감이 느껴졌었지만
지금은 너무 싫습니다.
나와서 한는말마다 짜증나고
출연하는 프로는 또 왜그리 많답니까?
PD들이 엄앵란씨 인기없는거 모르나?
아님 인기가 있나? 내가 잘못안건가?
국회의원 남편 빽 때문인가?
가뜩이나 전세 땜에 열받았는데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