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2주전에 열이높아 경기를 했는데 열이 떨어지면서 하루에 4번이나
했습니다. 종합병원에서는 열이 떨어지면서 하기 때문에 뇌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면서 검사를 했지요(엑스레이,뇌수막염,뇌파까지) 이상은 없엇어요. 콧물과기침을 다스리고난후 목이부은것은
많이 좋아？병募？말을 듣고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답니다.
그로부터2주후 아이가 또 열이 오르길래 해열제를 먹엿는데
조금덜어지는 듯 하더니 다시 확 오르더니 전에 경기를 할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봄윱求？
하지만 한의원에서 배운 응급처치로 일단은 땃는데 그래도 곧 넘어갈것 처럼 퍼렇고 온몸이 굳어지길래 119부르고 한바탕 난리가 낫습니다. 다행히 경기를 하지는 않앗어요.입원도 하지않앗구요.
그후로부터는 소아과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일주일이 되엇습니다. 목 치료하는 중에도 열이 몇번이나 났었고 어제는 선생님 께서 이젠 열이 날일이 없을 거라고 장담을 하셨는데 오늘 새벽부터 도 열이나는 겁니다
자라보고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는 말처럼 간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젠 하루일과가 아이 이마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잠자는 시간까지 이어질 정도 입니다. 한번 경기르 한 아이느 5.6세가 될대가지 한다는데 정말 답답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그런지 엄마가 할수 잇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경험있으신 분이나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알고계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