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38

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BY 걱정이 2001-09-13

친구가 너무 황당한일로 스트레스를받고있어서여기에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친구 시엄니가 올해로 93살이신데 수시로 자위를하신다네요

그것도 입에담기 민망한말을 하시면서 그러신다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사정이있어 두달간만 모셔야되는데 너무스트레스를받아 친구가쓰러지게 생겨서 이렇게 무슨방법이있을까하고 글을올려봅니다.
참고로 연세는많으셔도 평소에 아주건강하시고 정신도 말짱하시답니다.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