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는 부부들이 그 프로에 나와서 심리치료도 받고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프로입니다.
어제는 18살 차이의 부부가 느끼는 갈등이 나왔는데요!
그 아내라는 22살의 여자는 정말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40살 남편에게 욕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가슴아픈 이야기까지 마구 이야기 하더군요!
안보신 분들은 sbs 홈에 가셔서 다시보기 해보세요!
전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 방송을 보면서 저 라도 정말 두들겨 패 주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착하다 못해 바보더군요!
아내를 한번 술에 취해 때렸다더군요!
그 여자 정말 인간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곳 게시판에도 그 여자에 대한 욕으로 난리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