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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보는 광고땜,신경쓰여 죽껬네~~~~~~~~


BY 옹달샘 2001-09-24

아이 재워 놓고
남편에게서 해방되고
이 시간,
나만의 여유로움과 세상으로 나가는
작은 문앞에서,
가뜩이나 조용한 밤에,
그것도 혼자 작은방에 앉아 있는데
가끔 왼쪽 한 여자가 째려 보는 광고가 떠서
신경쇠약 걸릴 정도임다.
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집중하려하면
어느새 구석에서 째려보고 있는 눈.
싫던 좋던 이 사이트 이용하려면 봐야 할 의무가 있다면
간 큰 대한의 아줌마를 위한
아주 잘 만든 광고 같슴다.
무서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