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런저런 일로 힘든데 이런 글올려 죄송합니다..
둘？ 애를 낳구 몸이 넘 불어서 운동을 하는데 정말 넘 살이 안빠져
혹시 다요트에 성공하신분 계실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첨 사월달.. 그때부터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동네 여중을 삼십바퀴씩
두달 뛰엇읍니다..
그래도 살은 안빠지구 무릎만 아프더군요..
그래도 두달하구 유월달부터 헬스를 다니기 시작햇죠..
새벽밖에 시간이 안나서 다섯시반이면 꼭 일어나서 다？퓽쓴求？.
정말 열심히 헬스장 쉬는 일요일외엔 꼭 다？퓸楮？.
헬스장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놀랄정도엿죠..

지금 사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정말 단 1kg도 안빠？볐六？.
아침 점심 저녁 조금씩 소식 하구 저녁은 거의 안먹다시피... 속 쓰린
배를 움켜쥐구 잘때도 잇엇읍니다..

화가나는게 살이 안빠지는건 고사하구 다리만 두꺼워？봉쓴求？.
넘들은 조금만 빨리걸어도 한달이면 살이 이키로는 빠진다는데..
런닝머신도 한시간정도 빨리걷는걸로 하구 잇읍니다..

그래서 이젠 헬스를 그만둘까 합니다..
더이상 이 살 어떻게 ？壺？할지도 모르겟구...

수영이니 스쿼시니 그런거 할 시간도 없구 이젠 정말 지쳐갑니다..
다른분들 속상한일 많아서 겨우 그런걸로 하실지 모르겟지마..
노력해도 이렇게 안되는게 잇다니.. 넘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