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길들이기에 성공하신분 초빙합니다...
유쾌.상쾌.통쾌한 답변 달아 주시길....
제발 답이 있길...
제발......플리즈~~~~~please~~~~~~
별첨으로 자기 식구들 밖에 모르는 남편또한 내편으로
길들이기에 성공한 사례 부탁합니다...
성공하지 않았더라도...
처음부터 이렇게 했었으면...하고 생각하시는 묘안이 있으시다면,
현명한 지혜를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대한민국 이땅에 시누와 남편...혹은 시댁식구들꺼정
꽉 잡고 사시는 당당하고 존경스런 며늘님 있으시길.....
결혼이 그래도 살아 봄직함을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ㅜㅜ;;;;;;;;아~너무도 심난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