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올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편에게 제글과 답글을 보여주었더니 몰 이런걸 다 올렸나..하며 좀 기막힌듯 웃더니 왈, "현명한 아줌니들이 많구먼.." 자기 마음이 그렇답니다. 조심해서 그러는거라구요. 되도록 맘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이제 한 달 남았네요. 여러분,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