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1학년 딸하나를 둔 엄마입니다 딸하나를 키우시는 선배님들의 많은 얘기를 듣고 싶어요 전 하나만 낳기로 남편과 의견을 모았어요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않아요 그럴땐 제게 용기와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그리워요 가을비가 촉촉한 오후에 다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