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니 답답하네 읽고나니 속상하네 죽은 사람 제사 지내는데 산 사람 너무 고생하네 얄미운 동서, 미운 동서 다음 제사는 동서 다 시키세 신랑한테 말해서 동서 다 시키세 (저도 차남한테 결혼해서 맏동서 마음은 잘 모르지만 그 동서는 너무 하는것 같네요)